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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학원 강사인 나는.. 회사에 다니는 친구들이 부럽다.

7,8월 최성수기에 달랑 몇 일의 짧은 휴가가 전부여서 슬픈 역마살쟁이 나는..
직장 상사의 눈치 봐가며 나름 원하는대로 디자인할 수 있는 친구의 긴 휴가가 부럽다.

목이 상해서, 목소리도 안나오고 숨도 쉬기 힘들어도 수업을 해야 하는 나는..
그런 날 욕 좀 먹고 하루 째는 동생의 월차가 부럽다.

평일 저녁 약속 한 번 잡을 수 없는 나는,
그들의 6시 칼퇴근이 부럽다.




by NOMAD | 2008/08/28 15:00 | nomad의 머릿속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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