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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가따 리조트 Parigata Resort and Spa

이번 여행 전일 숙박을 해결했던 빠리가따 리조트.

처음 발리 여행 계획할때까지만 해도 로비나(멘장안)에 다녀올 생각이었기 때문에
숙소 선택 기준 1순위가 "쁘라마 버스 이용이 쉬운 곳"이었더랬다.

대부분의 패키지 상품에서 제공하는 호텔들은 누사두아 쪽에 위치하길래..
쁘라마 오피스가 있는 사누르에 위치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것저것 보지도 않고 선택.

호텔은 괜찮았지만..
이 패키지를 파는 모두투어가 짜증났다는..!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테다.. 모두투어 -_-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 이 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사누르 비치까지 연결되어 있다.

리조트 수영장. 오후 시간에는 왼쪽으로 보이는 바위벽에서 인공폭포수가 떨어진다. 사진은 오전에 촬영한 것.
뒷쪽 풀은 얕지만, 앞쪽으로 보이는 풀의 깊이는 무려 170cm나 된다는 사실.. -_-

호텔 객실.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아이템은 다 갖추고 있다. 발리 물가가 싼 편이기 때문에 미니바 물가도 싸더라는..
대부분의 호텔이 다 그렇지만, 샴푸의 퀄리티가 미치도록 떨어진다. 머리 감느라 매일 고생..ㅠ

왼쪽으로 보이는 커텐쪽에 발코니로 연결된 문이 있어서 테이블과 의자 등이 놓여 있는데,
우리 방은 pool view도 아니고 굳이 따지자면 가든뷰(딱히 보이는게 없는..-_-)여서
발코니는 빨래 건조 등의 목적으로만 이용.  

pool view면 훨씬 좋았을 것 같지만.. 암튼..

워낙.. 잠자리는 따지지 않는 편이기도 하지만, 이 정도면 4 malam 지내기에 아주 훌륭했다능..^^

결국 로비나에 못가게 되어
이 호텔 선택 이유 1순위였던 쁘라마 버스는 여행 기간 내내 한 번 밖에 이용하지 못했지만..ㅋ

아참. 사누르에 위치하는 관계로 꾸따 가는데 차비가 많이 들었다는 완벽한 단점이 있긴 하다. ㅋㅋ

by NOMAD | 2008/07/11 10:39 | 나의 두 번째 발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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